12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대구의정참여센터가 최근 주최한 ‘2020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에서 김원규 시의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하병문·임태상·황순자·홍인표 등 4명의 의원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김원규 시의원은 과밀학급 해소 및 원도심 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나머지 4명의 의원도 5분 자유발언, 시정 질의,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한 정책 반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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