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꿈앤카페 모우’에서 진행된 초복맞이 행복 나눔행사는 아이스티와 아메리카노, 레트로 간식인 달고나 등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장문석 경산영업부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이 시원한 음료를 드시면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DGB대구은행 경산영업부는 지난 7일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차량을 기부했고 경산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에 대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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