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집중점검은 장마철과 하계휴가 등으로 느슨해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속에서, 사업장내 폐기물 관리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여 불법폐기물이 발생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집중점검은 점검팀이 신규 폐기물 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우려 지역내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고, 위반사업장은 계도·단속해 적발된 불법폐기물이 처리 완료될 때까지 전반에 걸쳐 감독해 나갈 계획이다. 유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