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축산항내 어선 취사 중 가스 폭발… 선원 2명 부상
  • 김영호기자
영덕 축산항내 어선 취사 중 가스 폭발… 선원 2명 부상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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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축산파출소 경찰관들이 취사 중 가스 폭발로 부상을 입은 A호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30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 내 계류 중이던 구룡포 선적 어선 A호(7.93t, 승선원 5명)에서 취사 중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선원 2명이 발목 골절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응급조치를 받은 후 포항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전 6시 16분께 축산파출소 경찰관이 소내 근무 중 축산항 내에서 쾅하는 폭발음을 듣고 현장으로 출동해 계류 중이던 A호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을 확인하고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해경은 A호 선내에서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가스렌지에 불을 붙이던 중 누설 된 LPG가스에 옮겨 붙으면서 폭발했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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