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안정적 정착 집중
  • 황병철기자
의성군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안정적 정착 집중
  • 황병철기자
  • 승인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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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 직원 서비스 교육
읍·면 설치된 보건복지팀과
원활한 업무수행 위해 마련
의성군이 지자체 최초로 보건복지모델실현을 위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보건소에 근무하게 하는 의성 형 보건복지모델 실현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최초 보건지소를 기반으로 한 의성 형 공공사회복지 전달체계인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에 따라 지난 7월 18개 읍·면에 설치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보건지소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은 의성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2019년 8월 민·관·학 공동참여인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추진기획단’ 출범을 시작으로 많은 회의와 연구를 통해 구축된 보건·복지·평생교육 통합전달체계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보건과 복지가 한 팀이 되고 주민의 자발적·주체적인 참여가 더해져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은 읍ㆍ면사무소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의성군은 지자체 최초로 18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보건지소에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보건지소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의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선도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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