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버스정류장 입구를 현수막이 막고 있다.
개인택시 승강장과 함께 사용하던 청도버스정류장이 정문을 폐쇄하는 바람에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 정류장 지주는 사유지라는 이유로 정문을 막아 이용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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