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이 사업의 모집 인원은 100여 명으로 업무는 읍·면 환경정화, 노인복지시설 생활방역, 초등학교 생활방역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영덕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며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과 중복 참가자는 배제된다.
근무 기간은 근무지별로 오는 18일부터 12월 11일(최대 기준)이며 근무시간은 근무지별로 1일 최소 3시간부터 최대 8시간이으로 65세 이상 참가자는 1일 3시간씩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이며 주휴 및 연차수당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의 근무 혜택도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이 사업의 모집 인원은 100여 명으로 업무는 읍·면 환경정화, 노인복지시설 생활방역, 초등학교 생활방역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영덕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며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과 중복 참가자는 배제된다.
근무 기간은 근무지별로 오는 18일부터 12월 11일(최대 기준)이며 근무시간은 근무지별로 1일 최소 3시간부터 최대 8시간이으로 65세 이상 참가자는 1일 3시간씩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이며 주휴 및 연차수당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의 근무 혜택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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