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각 분야의 최고의 석학이자 명사인 유홍준(명지대), 강대진(홍익대), 유현준(홍익대), 호사카유지(세종대)를 초청해 깊이 있는 지식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준비했다.
연수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758명의 중등교원이 신청해 본 연수 과정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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