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에 따르면 A(63)씨 등 3명은 6일 오전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음에도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해경은 이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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