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고령驛 설치 힘 보태달라”
  • 여홍동기자
“남부내륙철도 고령驛 설치 힘 보태달라”
  • 여홍동기자
  • 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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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고령군수 비롯 성원환 군의회의장·김인탁 추진위원장 등
국토부 방문… 설치 필요성·당위성 설명, 적극 협조 요청
곽용환 고령군수와 관계자들이 국토부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건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를 건의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고령역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2개의 고속도로 IC(광주대구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26호·33호)가 교차하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달빛내륙철도와의 환승역 역할로 가장 합리적인 역”이라는 당위성 설명과 더불어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혜택이 미칠 수 있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고 역간 적정거리에 위치한 고령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성원환 군의회 의장과 고령역유치위원회 김인탁 추진위원장 등은 사통팔달의 교통 연계성,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이용성을 자랑하는 고령역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고령군은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북도 등에 건의문과 3만5천 군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한바 있으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희용 국회의원에게 고령역 설치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달성군·거창군·해인사 관계자 등 에게 협력을 요청한바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국토교통부의 용역 결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활동과 유치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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