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보장
변호사 선임비용 등 보장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
농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금융거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언택트(비대면) 금융활성화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NH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하게 됐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시행된 ‘민식이법’ 시행 이후 강화된 처벌 등에 대비한 보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보험으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000만원, 벌금 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 500만원 등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NH포인트를 통해 보험료 결제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