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해양센터, 찾아가는 해양진로교실
  • 김영호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찾아가는 해양진로교실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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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분야 직업 소개, 직·간접 체험 등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운영 중인 ‘칮아가는 해양진로교실’에 대구 신당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임윤기)는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 ‘마인플래닛’과 함께 ‘찾아가는 해양진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진로교실은 해양분야 직업을 소개하고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과 직·간접 체험으로 직업의 깊은 이해를 통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따라 지난 9일 대구시 신당중학교 ‘진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분야 관련 진로 및 직업을 보드게임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JOB아라 해양직업’과 ‘조선해양기술자 특강’으로 직업을 소개하고 선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며 모형선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학생과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임윤기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집단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해양직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향후 해양직업분야 뿐만 아니라 환경, 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상대적으로 체험기회 혜택이 취약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해양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소재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5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청소년들을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해양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으며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문화, 해양안전 등 각종 해양관련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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