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코로라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매년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를 지난해 생후6개월~만12세이하, 임산부, 만65세이상 어르신이였지만, 올해는 만13세~18세 어린이, 만62세~만64세 어르신과 코로나 대응 인력에 대하여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백신종류도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변경하여 접종한다.
4가백신은 4가지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현재로선 가장 많은 범위의 바이러스르 잡는 백신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