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회장 강정미) 회원 200여명은 최근 포항, 영천, 구미, 문경, 안동 등 5개 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 및 나무 세우기 등 농업인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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