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존·VR존 등 5개 학습공간 구성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차산업혁명 대비 재학생들을 위한 창의체험형 공간을 별암 도서관내에 구축했다.
15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창의 체험형 공간은 도서관 내부 공간을 생각나눔 존 북카페 존 검색 존 자기학습 존 멀티 VR 존 등 총 5개의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스터디카페와 같은 쾌적하고 안락한 학습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문경대는 2018년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