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해설위원 오디션 종료…우승자 'BJ홍캐' 19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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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해설위원 오디션 종료…우승자 'BJ홍캐' 19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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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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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아프리카TV와 함께한 진행한 K리그 해설위원 오디션 프로그램 ‘케꿀보이스’가 2개월 여정을 마무리했다. 우승의 영예는 BJ홍캐(본명 : 홍석현)에게 돌아갔다.

‘케꿀보이스’는 K리그 중계에 재미를 더할 ‘꿀보이스’를 찾는다는 의미로, 축구 해설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에게 각종 미션을 부여해 우승자를 가렸다.

‘케꿀보이스’는 지난 7월 초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고 뜨거운 호응 속에 예정했던 15명보다 많은 총 24명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TV를 통해 K리그를 중계하면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했고 총 3차까지 진행된 중계 미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케꿀보이스’ 참가자들의 누적 방송 수는 128회, 누적 시청자는 약 1만9300명이었다.

우승자인 BJ홍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2020시즌 종료 시까지 매달 1회씩 K리그 현장 중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BJ홍캐는 오는 19일 K리그2 안양과 전남의 경기를 통해 K리그 중계에 데뷔한다.

프로연맹은 2019시즌부터 K리그2 중계방송을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케꿀보이스’ 이벤트를 비롯, 축구 전문 캐스터 및 해설위원 육성을 통해 중계 퀄리티와 전문성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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