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신원2리에 한우 송아지 5마리 전달식
  • 김영무기자
영양군, 수비면 신원2리에 한우 송아지 5마리 전달식
  • 김영무기자
  • 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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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개량사업소 기증 한우
축산농가 발전 위해 전달
영양군이 송아지 전달식을 갖고 있다.
영양군은 16일 젖소개량사업소에서 기증한 한우(송아지)를 수비면 신원2리 마을회로 전달하는 송아지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젖소개량사업소 영양사업장 인근마을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수비면 신원2리 마을회관 앞에서 오도창 군수, 젖소개량사업소 관계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2리 마을회에 한우(송아지 5두)를 전달했다.

지난 2012년에 준공한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 영양사업장은 젖소 정액 생산을 위한 씨수소 검정사업 및 사양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젖소관련 국가기관으로 주변마을 지원 사업 일환으로써 2016년부터 진행됐 올해 마지막 전달식으로 5년간 총 25마리의 송아지가 전달됐으며 지역 군민들과의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 및 축산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군수는 “한우 송아지 단순히 송아지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우수한 형질의 한우 송아지를 지역에서 잘 키움으로써 한우경쟁력 강화와 고급육 생산, 출하로 한우 브랜드화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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