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민주평통자문회,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 김영무기자
영양 민주평통자문회,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 김영무기자
  • 승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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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면 유관단체도 동참
영양군 유관단체가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영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와 일월면 유관단체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문회의 회원 10여명은 태풍 피해 등으로 인력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영양읍 S모(60)씨농가를 찾아 고추밭에서 부족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최근 태풍으로 침수피해를 입어 하루 속히 고추 수확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회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같은날 일월면 유관단체에서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영양 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과 도청 향우회 공무원들이 참여한 이번 일손 돕기는 암선고로 입원해 포도 수확을 할 수 없는 일월면 오리리 J모(79)씨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침부터 포도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더욱 값진 봉사활동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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