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추석 맞아 저소득 가정 250세대 생필품 지원
  • 김대욱기자
현대제철, 추석 맞아 저소득 가정 250세대 생필품 지원
  • 김대욱기자
  • 승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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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지회, 쌀 기부도
현대제철 포항공장이 23일 포항시 남구청에서 ‘추석 명절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현대제철 포항공장 제공
현대제철 포항공장이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23일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석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포항시 남구청에서 김태수 총무팀장과 최규진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선물세트(생활필수품 등)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25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난 21일에는 지역 복지시설, 경로당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이 명절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속노조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도 23일 포항시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지회는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백미(10kg) 100포를 전달했다. 또 현대제철지회는 지난 8월 포항시 남구 지역의 독거노인가구에 코로나19 방역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는 등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지회 윤문삼 지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세대의 어려움을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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