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 23~24일 양일간 ‘2021년 예산편성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편성 방향을 ‘맑음으로 100년의 미래 준비’로 정해 2021년 정부예산안에 맞춰 코로나19 대응,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수립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함께 이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에 이어 △코로나19 대응사업 32건 △영덕형 뉴딜 연계사업 17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연계사업 발굴 △국비 및 공모사업 155건 등 총 200여 개의 신규 사업을 보고해 민선7기 후반기 주요정책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영덕군은 예산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 후 확정된 시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2021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부족한 예산은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에 이어 △코로나19 대응사업 32건 △영덕형 뉴딜 연계사업 17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연계사업 발굴 △국비 및 공모사업 155건 등 총 200여 개의 신규 사업을 보고해 민선7기 후반기 주요정책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영덕군은 예산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 후 확정된 시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2021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부족한 예산은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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