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개선의 날’에 추가해 추석 민족대이동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지역내 유입을 막기 위함이다.
이날은 축협 공동방제차량 5대, 축산농가, 축산관련 종사자들이 모두 나서 축산농장, 가축시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일제히 소독하고 환경정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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