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방세분야, 세무지도분야, 세외수입분야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해 최종 발표자로 선발됐으며, 발표자 세 명 모두 시대적 변화에 앞선 참신한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세 분야에 세정과 최용진 주무관이 최우수상, 세무지도 분야에 세정과 조근호 주무관이 최우수상, 세외수입 분야에 환경보전과 홍성빈 주무관이 우수상으로 입상해 세정업무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