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21번째 확진자(60·남·북문동) 발생에 이어 이튿날인 4일에는 22번째 확진자(71·여·낙양동)가 추가로 나왔다.
이들은 모두 상주 소재 성모병원을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주시는 이들 확진자들의 동선 추적과 자택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성모병원도 긴급조치와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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