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일 제7대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임 공동대표에 이준택, 박해자씨를 위촉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 경제, 환경 분야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사업 추진과 거버넌스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대표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2년 간. 이준택 신임 공동대표는 지역 언론사 부사장, 국회사무처 부이사관을 거쳐 현재 포항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해자 신임 공동대표는 전 여성단체협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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