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우수 농특산품 美 수출길 ‘활짝’
  • 여홍동기자
성주 우수 농특산품 美 수출길 ‘활짝’
  • 여홍동기자
  • 승인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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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업체 12개 품목 선적식
참외빵·한과·조청·된장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 계기 마련
성주군이 우수 농특산품 미국 첫 수출식을 한 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 14일 11시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8개 업체 우수 농특산품 12개 품목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품목은 참외빵, 참외말랭이, 한과, 조청, 된장, 고추장, 간장, 미숫가루, 청국장, 건면, 감자전분, 홍도라지 조청 등매우 다양한 품목 들이다.

이번 수출은 성주군이 미국 울타리USA 신상곤 대표와 지난 8월초에 상호 협약을 맺고 진행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 배영일 경북수출기업협회장, 임양원 울타리USA한국지사장을 비롯해 성주군 기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국 울타리USA사는 LA를 포함해 인근 도시에 4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성주군 농특산품은 미국 내 최대의 한인 온라인 쇼핑몰인 미시USA 뿐만 아니라 아마존을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향후 수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

이병환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수출을 계기로 품질이 뛰어난 성주군의 다양한 농특산품이 미국 시장으로 더욱더 많이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주군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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