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15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6·25 및 월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은 무공수훈자, 군 복무기간 헌신으로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에 대한 예우 등을 위해 건립한 ‘무공·보국수훈자 공적비’ 제막식을 갖고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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