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中企 26개사,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 선정
  • 김무진기자
대구·경북 中企 26개사,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 선정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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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
대구·경북 소재 26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8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할 지역 중 경기(68개사), 서울(42개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의 지원 기업 선정 실적을 거뒀다.

대구·경북 선정 기업의 인증별 분포는 유럽 CE인증(전기·전자·기계 관련제품 등 유럽인증)이 22.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미국 FCC(전기·전자 관련 미국 인증) 16.3%, 미국 NRTL(미국 국가인증시험소 인증) 14.3% 등의 순이었다.

이들 26개 선정 기업은 유럽에서 쓰이는 CE인증 등 424개 해외규격 중 최대 4개 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에 대해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50~70%로 차등해 국비 지원이 이뤄진다. 3차 사업 선정 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 접숙해 온라인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협약 및 사업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659-2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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