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유통 위생용품 30건 모두 ‘적합’
  • 김무진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유통 위생용품 30건 모두 ‘적합’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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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화장지 등 안전관리기준 검사
대구지역 대형마트 및 백화점, 식당 등에서 유통 중인 물티슈와 화장지 등의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 식당 등에서 유통 중인 화장지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 냅킨,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생활밀착형 위생용품 30건에 대한 기준 및 규격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명됐다.

조사 결과 30건 모두 포름알데히드, 메틸알콜, 비소, 납, 형광증백제 등 품목별 기준 및 규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 위생용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시적인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이나 피부에 접촉 빈도가 잦은 화장지의 경우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제품에서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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