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번에 전받받은 온수매트를 꼭 필요한 곳에 쓸 계획이다.
포항청년회의소는 지난 1965년 창립 후 현재 124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 저소득층 지원사업,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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