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호영,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시즌 아웃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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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호영,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시즌 아웃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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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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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의 센터 정호영이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더 이상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9일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호영은 이날 서울삼성병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및 내측 측부인대 미세손상, 외측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정호영은 오는 26일 서울서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최소 6개월에서 9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들었다.

정호영은 지난 1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전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정호영은 13-17로 뒤진 상황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내려오다 무릎이 꺾여 코트에 쓰러졌다.

2019-20시즌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정호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날개 공격수에서 센터로 보직 변경, 기대감을 높였지만 큰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인삼공사는 “정호영의 완벽한 재활과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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