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앞산 둘러싼 대구 新주거타운 ‘포문’
  • 김무진기자
신천·앞산 둘러싼 대구 新주거타운 ‘포문’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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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3일 공개·본격 분양
교통 요충지 옛 대동銀 자리에
29층 규모 주상복합 들어서
총 230가구 전용 84㎡ 구성
오피스텔 23~24일 청약접수
청약통장·재당첨 제한 없고
대출규제 자유로워 관심 집중
아파트는 27일부터 공급 시작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사진=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이 대구 수성구 중동네거리에 위치한 DFC빌딩(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200여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

20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옛 대동은행 자리에 짓는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3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수성구 신주거타운인 중동 17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 84㎡ 타입 총 230가구(아파트 156가구, 오피스텔 74실) 규모로 지어진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위치한 중동네거리는 도심 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단지와 바로 접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통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및 10여개의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뛰어나다.

홈플러스 대구 수성점, 롯데슈퍼, 들안길 먹거리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교통에서 생활, 문화와 가치까지 수성구 ‘퍼스트 라인’인 황금네거리의 고품격 주상복합 주거타운과 이어지는 황금 주거벨트의 프리미엄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수성구의 변함없는 가치를 견인하고 있는 명문 학군이라는 장점을 빼놓을 수 없다. 황금초교 및 황금중, 삼육초(사립), 대구과학고 등 명문 수성 학군에다 사교육 시설이 가깝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단지 남쪽 및 동쪽으로 신천과 수성못, 앞산의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화성산업은 또 선호도 높은 4Bay(베이) 혁신설계(아파트 84㎡A, 오피스텔 84㎡)를 비롯해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 설계(아파트 모든 세대),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 시스템 등 혁신적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세대당 1.3대 주차공간 확보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시니어 라운지, 키즈 라운지, 북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더한다.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고급 인테리어 및 합리적 분양가로 내놓는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실 4Bay 및 맞 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혁신 평면으로 설계된 점도 기대를 모은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 해당 지역 1순위 및 29일 기타 지역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 정당 당첨자 계약은 같은 달 16~18일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오는 23~24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 같은 달 25일 추첨, 26~27일 분양 계약이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달 5일까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하우스 관람 사전예약 접수를 받아 제한적으로 관람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93-3번지에 위치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대구 전역 전매 제한으로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브랜드 가치 및 혁신 설계로 향후 단지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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