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US여자오픈 골프도 '무관중' 개최…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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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US여자오픈 골프도 '무관중' 개최…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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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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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 무관중으로 열린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2일(한국시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보건, 안전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US여자오픈을 갤러리 없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USGA는 “보건당국과 논의한 결과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무관중 경기가 최선이었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 대회는 6월초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12월로 미뤄졌다. US여자오픈은 12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앞서 올해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3개 대회(AIG 여자오픈,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도 모두 무관중으로 치러진 바 있다.

한편 지난해 US여자오픈 대회에서는 이정은6(24)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유소연(30), 2012년 최나연(33), 2013년 박인비(32), 2015년 전인지(26), 2017년 박성현(27)이 정상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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