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제28회 일월산맥전을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올해 28번째로 개최되며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금경연 화가의 “1940년 경주 안압지” 작품을 비롯한 지역 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경수 미술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옥같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올해 28번째로 개최되며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금경연 화가의 “1940년 경주 안압지” 작품을 비롯한 지역 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경수 미술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옥같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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