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 문화재청장, 상주향교 등 국가문화재 지정 방안 협의
  • 황경연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 상주향교 등 국가문화재 지정 방안 협의
  • 황경연기자
  • 승인 2020.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상주향교를 방문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3일 상주향교를 방문해 상주향교, 견훤산성 등 국가문화재 지정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정 문화재청장은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와 간담회를 가지고 상주향교의 국가 보물 승격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승격,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인 존애원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등 상주 문화재의 관리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재숙 청장은 “상주 문화재의 재조명을 통해 역사적 가치가 더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