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책 읽는 대학’으로 독서문화 정착 앞장
  • 김형식기자
구미대, ‘책 읽는 대학’으로 독서문화 정착 앞장
  • 김형식기자
  • 승인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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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독서인증 공모전 대상 수상자 방서아 학생과 정창주 총장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 12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 독서인증 공모전’에 따른 교양독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한 수상 학생과 학과별 지도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양독서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고 인성과 지혜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제도다.

올해까지 8년간 연 1~2회 개최되며 총 8697명의 학생이 독후감을 제출했다. 매년 평균 1000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책 읽는 대학’이라는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번 독서인증 공모전에는 562명이 576편을 제출해 1차 학과추천, 2차 심사위원 심사, 3차 독후감 발표 및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상인 총장상은 유은정 작가(정신과 전문의)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간호학과 1학년 방서아 학생이 차지했다.


이 외에 ▲최우수상 조하나(사회복지과·2년) ▲우수상 이유진(작업치료과·2년) 외 17명 ▲다독상 박성진(소방안전과·1년) 외 1명 등이 수상했다.

대상인 총장상(1명)에는 100만원,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18명)은 각 20만원, 다독상(2명)에게는 1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상장을 전달했다.

정창주 총장은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과 인성을 쌓아갈 때 우리 삶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말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한 인성이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미대의 교양독서 장학금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23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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