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김영호기자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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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결의안 채택
영덕군의회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텍하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와 관련 중앙기관에 전달키로 했다. 사진=영덕군의회 제공

영덕군의회(의장 하병두)가 지난 20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손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일본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인접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오염수 처리방안에 대해 동의 받을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은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추진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 △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일련의 조사행위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동의 절차를 거칠 것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의 검역 강화와 수입금지 적극 검토 등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덕군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회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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