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받았고,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시민건강, 문화 등 6개 관심분야, 13개 팀으로 나눠, 약 3시간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문강사를 중심으로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했고, 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여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우리가 바라는 구미 복지 의제 발굴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층 높은 공감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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