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별빛축제’ 온택트 축제 가능성 충분
  • 기인서기자
‘보현산별빛축제’ 온택트 축제 가능성 충분
  • 기인서기자
  • 승인 2020.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시, 축제 평가 보고회
29일간 전국 18만명 참여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콘텐츠 확장 가능성 확인
내년에도 온·오프라인 병행
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에 최기문 시장과 조영제 시의장, 축제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천시가 지난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7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랜선 타고 블랙홀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7회 온택트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의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축제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별빛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된 비대면 문화와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붐에 힘입어 온택트(비대면+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데 따른 다양한 의견들을 듣는 자리였다.

이번 별빛축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문화를 여는 시험무대로서 급변하는 축제환경에 대한 자생력 마련과 별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축제 콘텐츠 확장 가능성 확인, 내년도 제18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등도 논의됐다.

다중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랜선 방청객 모집, 어린이 골든벨 온라인 예선전, 온라인 주제관 등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며 별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무한한 축제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는 성공적인 시도로 평가했다.

한편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개설 시점부터 축제 폐회 후 에필로그 영상 송출기간까지 29일 동안 전국에서 직·간접적으로 축제에 참여한 인원이 18만여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현산 천문대, 천문과학관 등 보현산 일원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별빛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되며 별빛축제가 대표 천문 과학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더해 영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거리, 문화공연 등을 수준 높은 영상으로 안방에 전달해 영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기문 시장은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의 향연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온택트로 관람객들을 만족 시켰다”며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전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