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착한 분양가 통했다
  • 김무진기자
더블역세권·착한 분양가 통했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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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플레이스반월당 2차, 최고 경쟁률 76대 1로 1순위 마감
대구 도심 풍부한 생활인프라
입주 전 분양권 전매 가능 한몫
1일 당첨자 발표 14~17일 계약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투시도.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대구 중구 반월당 중심 생활권에 최근 공급한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최고 경쟁률 76대 1로 청약 1순위를 마감하는 등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뛰어난 입지에다 최저 4억원대 후반의 저렴한 분양가,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중대형 고층 아파트 단지라는 점들이 실수요자들을 대거 끌어들인 것으로 평가된다.

26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한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순위 청약 접수 마감 결과 1만2116건의 청약 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45.7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의 1순위가 마감됐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224건이 접수, 최고 경쟁률 7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구지역에서 희소한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및 1·3호선 명덕역의 더블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에다 풍부한 도심 생활 인프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 신 주거타운 미래 비전 등 뛰어난 주거 입지가 수요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구에 위치,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 점도 한 몫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대구에서 분양권 전매 제한 이후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첫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라는 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는 결과를 가져 왔다.

투기과열지구 등이 아닌 경우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소유권 이전 없이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데 이 단지는 공사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고층 주상복합 단지여서 이 같은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 정당계약 기간은 내달 14~17일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찾은 소비자들은 물론 전화상담 고객 등 대부분이 우수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높은 청약률에 이어 계약률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대구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4층, 3개동, 84㎡ 3개 타입 및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가구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등 총 493가구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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