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데뷔 후 첫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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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데뷔 후 첫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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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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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 넘버(SECRET NUMBER) 데니스, 디타, 수담, 진희, 레아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 방송을 위해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데뷔 첫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개최된 ‘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2020 Asia Artist Awards)에서 데뷔 후 단 한 번만 수상할 수 있는 신인상을 시크릿넘버가 수상했다. 시크릿 넘버는 ‘Who Dis?’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시크릿넘버는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알디컴퍼니를 통해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처럼 멋진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하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크릿넘버를 사랑해 주고 아껴준 팬분들 덕분에 큰 상을 받았다. 최선을 다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시크릿넘버가 되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시크릿넘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공연 무대도 펼쳤다. 데뷔곡 ‘Who Dis?’ 인트로에 맞춰 강렬하게 등장한 시크릿넘버는 댄서들과 함께 더욱 화려해진 ‘Got That Boom’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020 AAA’를 무대를 달궜다.

지난 5월 싱글 ‘Who Dis?’로 가요계에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이뤄진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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