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보현산댐 인도교 건립 본격 착수
  • 기인서기자
영천 보현산댐 인도교 건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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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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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보현산 댐 인도교 조감도.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보현산댐 인도교 건립을 위해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27일 열린 보고회에는 최기문 시장과 조영제 시의회의장,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보고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종합관광단지로 조성하는 관광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서는 보현산댐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출렁다리)와 주차장, 수변광장 조성 등의 주변정비 사업을 202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도교(출렁다리) 조성에 117억원, 주변정비사업으로 58억원 등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보현산댐 인도교는 밤하늘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별을 품은 다리를 콘셉트로 잡았다.

총연장 530m, 폭 1.8m, 2주탑 현수교 방식으로 건립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사이 거리, 350m)을 자랑한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변정비 사업으로 주차 면수 176대의 주차장 8000㎡와 2900㎡ 규모의 수변광장을 조성한다.

여기에 더해 은하수가 음악에 맞춰 연주하는 것 같은 경관조명을 연출해 기억에 남는 야경을 선물한다.

최기문 시장은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묶은 관광벨트 조성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특색 있는 관광 상품과 효과적인 관광마케팅을 더해 명품 관광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현산댐 인도교는 다양한 용역과 검토를 거쳐 11월에 최종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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