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평생학습사업 우수상 수상
평생학습사업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가 평생학습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9일 달서구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올해의 평생학습사업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배움으로 일자리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석이조 동아리 주식회사 사업’ 추진을 통한 학습형 창업환경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학습형 사회적경제 창업 사업인 ‘동아리 주식회사’를 통해 10개 동아리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꾸준히 추진한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가 확인됐다”며 “인생 100세 시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정착 등을 통한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9일 달서구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올해의 평생학습사업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배움으로 일자리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석이조 동아리 주식회사 사업’ 추진을 통한 학습형 창업환경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학습형 사회적경제 창업 사업인 ‘동아리 주식회사’를 통해 10개 동아리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꾸준히 추진한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가 확인됐다”며 “인생 100세 시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정착 등을 통한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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