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매년 겨울철을 대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도 4일 코로나19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읍·면·동에서 신청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29가구에 땔감 87톤을 배달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땔감은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된 산물을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을 투입해 수집한 것이다.
시는 이 목재를 장작용으로 알맞게 잘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가구당 1톤 트럭의 양을 전달한다.
한편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숲 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해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재활용하고 공공산림 가꾸기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 절약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행사이다.
매년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수혜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의 감사를 받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동절기를 맞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했다.
올해도 4일 코로나19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읍·면·동에서 신청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29가구에 땔감 87톤을 배달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땔감은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된 산물을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을 투입해 수집한 것이다.
시는 이 목재를 장작용으로 알맞게 잘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가구당 1톤 트럭의 양을 전달한다.
한편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숲 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해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재활용하고 공공산림 가꾸기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 절약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행사이다.
매년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수혜를 받은 어려운 이웃들의 감사를 받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동절기를 맞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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