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주민갈등 최소화 인정받아
최근 ‘2020년 4분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정보계’에 문경경찰서(서장 서동수) 정보계가 선정돼 인증패와 표창을 받았다주민갈등 최소화 인정받아
문경서 정보계는 코로나19 관련 위기 상황 속에서 주민 갈등을 줄이고 공공안녕 위해 요소를 사전 파악하는 등 치안 상황에 잘 대처 한 점을 인정받아 4분기 베스트 정보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동수 서장은 “모든 정보관이 함께 묵묵히 일해 온 결과로 앞으로 민경 협력 치안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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