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연기된 온라인 콘서트 13일 개최…"후이, 입소 전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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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연기된 온라인 콘서트 13일 개최…"후이, 입소 전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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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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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긴급 연기한 온라인 콘서트를 13일 개최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펜타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글로벌 팬사이트 U CUBE를 통해 “2020 펜타곤 온라인 콘서트 ‘WE L:VE’가 오는 13일 오후 3시 개최된다”고 알렸다.

펜타곤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콘서트 ‘WE L:VE’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멤버 여원을 비롯한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선제적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콘서트를 긴급 연기한 바 있다.

또한 당초 3일 군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소가 보류됐던 멤버 후이와 관련해서는 “후이는 선제적 자가격리를 마친 후 입소 전까지 펜타곤의 멤버로서 연예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큐브는 “후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1월28일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해 현재 선제적 자가격리 중에 있다”며 “이로 인해 오는 3일 예정이었던 후이의 입소가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한다”며 “펜타곤과 관련 스태프 전원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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