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 나영조기자
(주)다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워크숍 개최
  • 나영조기자
  • 승인 2020.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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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과제 컨소시엄 총괄
미래 6대 핵심기술 반영한
지능형 로테이션 시트 개발

 

(주)다스 조인호 대표이사가 산업통산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다스 제공

(주)다스(대표이사 조인호)는 지난 1일, 2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소재부품패키지형)의 2차연도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단계 2차연도의 각 세부별 기업·연구기관·대학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진행한 사업성과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2차연도에 제작한 IRS 2.0(Intelligent Rotation Seat)은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6대 핵심기술을 모두 반영한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에 걸맞게 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된 과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로테이션 지능형 시트 개발’로 사업기간은 1단계(2019∼2021년) 3년, 2단계(2022∼2023년) 2년 등 총 5년이다. 총사업비는 214억 3000만 원으로 정부출연 135억 원, 현금·현물을 포함한 민간부담 79억 3000만 원으로 이뤄진다.

(주)다스, 광명산업, 현대공업, 두올 등 12개 기업과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등 4개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수행하고 있다. (주)다스는 이 정부지원과제 컨소시엄을 총괄 주관하고 있다.

(주)다스 조인호 사장은 “자동차산업은 첨단기술이 결합한 미래차(전기차·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제조업에서 ‘종합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핵심기술과 역량 확보를 위해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미래 자동차시장을 선점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몇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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