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이경원 의원이 지난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원협의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대표로 당선됐다. 그런데 경산시내 10여곳에 걸린 당선현수막에는 ‘더불어민주당’ 표기가 없다보니 “여·야를 통합한 전국기초의원협의회장으로 오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국민의힘 당원들의 볼멘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현수막 표기와 관련해 선거법에 저촉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교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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