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대상자 선정
울진군은 지난 9일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평해읍 직산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 핵심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지난 5월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발표 후 9월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전국 236곳이 신청 했으며 시·도 평가, 서류·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지난 9일 최종 60개소의 항·포구가 선정 되었다.
울진군은 확보된 사업비 84억원(국비59억, 지방비25억)을 투입해 2023년까지 어항시설정비 지역 특화사업 관광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실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 핵심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지난 5월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발표 후 9월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전국 236곳이 신청 했으며 시·도 평가, 서류·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지난 9일 최종 60개소의 항·포구가 선정 되었다.
울진군은 확보된 사업비 84억원(국비59억, 지방비25억)을 투입해 2023년까지 어항시설정비 지역 특화사업 관광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실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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