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속 공직자들의 비위 행위의 사전 차단에 나섰다.
점검에서는 직속 기관 및 유·초·중·고등학교 등 전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8개 점검반 16명을 투입해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및 방역수칙 위반 △공무원의 무단 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등을 집중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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