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시장은 안동 출신으로 지난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청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도로철도공항과장을 거쳐 지난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건설도시국장을 역임했다.
배용수 부시장은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이한 구미가 공항 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미시 공직자들과 함께 구미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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